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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작전도로가 둘레길로 변신하다
삼상리 일영유원지 입구 버스 진행하는 반대 차선에서 무단 횡단하여 신호등에 걸린 버스 문을 두들겼더니 문
을 열어주며 "사고 나면 어떡하시려고" 친절과 주의 경고를 동시에 보낸다. 송추 IC에서 내렸다. 의정부와 구파
발을 잇는 대로가 시원하게 뚫려있다. 여성봉, 오봉, 상장, 원효 북한산 둘레길이 눈에 선하다. 의정부에서 내려
오는 버스를 타고 고현리 우이령길 입구에서 내려 우이령 탐방지원센터까지 약 500m 걸어서 가는 도중 우이
령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