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8경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사인암 탐방 단양군 단성면 선암계곡 상, 중, 하선암과 대강면 운계천 사인암 도락산을 내려와 가벼운 운동화로 갈아 신는다. 누가 '등산화 끈을 조여 보지 못한 사람과는 상대를 하지 마라'라 고 하던 말이 생각난다. 신발끈을 조일 때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말이지만 그 말의 진정한 의미는 아직 잘.. 길따라 소문따라/단양 8경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