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어디까지 가봐야 할까?서울을 중심으로 한강을 걷는다. 사는 곳이 동작구 한강 대교와 인접해 수시로 운동삼아 찾는다. 그러다가 고수부지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모습에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하여 답사를 결심했다. 한강개발은 서울시 한강종합개발회사가 주관하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눈부시게 진화하고 있다. 옛 모습은 다 사라졌다. 둔치를 달리는 자전거, 마라토너가 뛰고, 발로 걷는다. 고수부지엔 각종 운동시설과 공원, 편의시설이 들어섰고 자연학습장과 생태계를 유지하는 현장도 있다. 한강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배를 타는 방법이 그럴싸한데 현실성이 없고 兩岸 강변을 따라 걸어야 하는데 지형지물이 가로막는 곳이 수두룩하다. 우선 양안 고수부지가 개발된 곳을 우선으로 답사를 시작해서 한강 南岸 김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