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

 

 

 

 

영남대학교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 방문

 

대구에 있는 영남대학교에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이 있다.

영남대학교는 대구의 두 대학을 합병하여 국내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경산에 국내 제1가는 캠

퍼스를 짓고 새롭게 출발했다. 설립자 박정희 대통령은 교사 출신으로 후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면 이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 여생을 바치기로 한 것이다.

 

영남대학교는 박정희 대통령의 창학 정신을 앞세워 50년 세계 최빈국에서 10대 경제 강국을 이룩한 박

정희대통령의 리더십과 우리의 경제개발 경험을 세계가 배우려고 하고 있어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하는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하여 2011년 11월 '박정희정책대학새마을대학원' 설

립한다.

 

대학원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공공정책리더십과, 지속가능발전학과 3개 학과를 개설하고 당시 주역들을

대거 교수진으로 포진, 현재 50여 개국 학생들이 수료하고 있으며 그동안 260여 명의 전공자를 배출했다

고 한다.   

 

 

영남대학교 캠퍼스 중심 도로 히말라야가 고향인 상록 히말라야시다, 중국이 고향인 메타세쿼이아 줄서기

 

영남대학교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

 

박정희 새마을대학원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에서 발행한 계간지를 보며 담소

 

새마을대학원 관계자와 기념촬영

한동근 부원장, 요산, 서일호 사무처장, 박승우 원장, 안호근 부장,

 

 

 

 

 

                                                         2015년 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