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연화산과 옥천사 山은 절 때문에 이름나다 오후 3시 마산 남부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고성행 버스를 탄다. 버스는 남해안 대로를 바다 를 따라가다가 산에 막히면 바다는 산에 내주고 들판으로 달린다. 농촌으로 착각할 정도로 넓은 논도 많다. 농사짓는 일과 고기 잡는 일을 같이할 수 있으.. 우리 명山 100/고성 연화산 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