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08 사찰/영주 봉황산 부석사

[스크랩] 영주 부석사 탐방

안태수 2010. 5. 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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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太白山 浮石寺 

 

 

 2010년 5월15일 토요일

 많은 사람들이 초파일을 전후로해서 사찰 탐방을 서두른다.

 어떤 행사의 일원으로 다시 부석사를 찾았다.

 

 부석사 안내소

 

 일주문

  浮石寺는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에 위치 하고 있으며 신라 문무왕(676년) 海東 華嚴宗

  의 宗祖이신 의상국사가 창건한 華嚴宗의 本刹이며 義湘이 입적한 곳이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無量壽殿이 있다.

 

 

  은행나무 가로수 길

 

 天王門 부터 108돌계단을 생긴 그대로의 돌을 사용하여

쌓아 무량수전 앞마당에서 끝난다.

 

 부석사 주요 경내가 한눈에 들어 온다.

 

 

   안내원 도우미

 

 사찰 경내는 흙길로 조성 되어 있다.

 

 

  삼층석탑 2기는 (고려시대 유물)

 

 

  범종루

 

 

  安養門 안양은 극락이고 안양문은 극락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안양문을 들어서면 극락인 무량수전에 도달한다.

 

  

   無量壽殿과 石燈 부석사의 주불전이고 끝없는 지혜와 무한한 생명을 지닌 "아미여타래"를 모신

   곳이며 우리나라 最古의 목조건물의 하나다.

 

   

    石燈은 신라 경문왕(861-874)때 만듬(국보제18호)

 

  

    無量壽殿

 

  

     안양루에서 내려다보면 경내의 모든 건물이 엎드려 모여 있고 소백산의 아름다운 산과 들이 정

    원처럼 널려 있으며 서쪽으로 백두대간 소백산의 죽령이 아물아물 보인다.

  

 

   안양루와 무량수전

 

 

  삼층석탑 통일 신라시대의 석탑(보물제249호)

 

 

  안양루와 석등

 

  

  누군가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이다" 라는 말이 귓전에 멤돈다

       

 

 

                                                                     2010년 5월15일

출처 : 경북중고 사칠회
글쓴이 : 안태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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